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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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서해지사는 총 7개의 팀으로 어항안전팀, 어촌어항재생팀, 수산사업팀, 인천어촌특화지원센터, 인천귀어귀촌지원센터, 충남어촌특화지원센터, 충남귀어귀촌지원센터로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 40여명의 직원들이 어촌어항 개발 및 지원, 수산업 기반조성 사업에 열의를 다하고 있습니다.
홍성군에 설립한 서해지사는 경기, 인천, 충청을 아우르며 관련 기관들과 효율적인 업무교류와 서해 수산업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주된 사업으로는 어촌어항재생사업이 있으며 상대적으로 낙후된 어촌의 혁신성장과 어촌어항재생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9년부터 300개소의 어촌이 선정된 가운데, 서해지사는 35개소의 사업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또한 서해지사에 관할지역으로 국가어항 16개소와 지방어항 13개소가 있으며, 태풍, 폭우 등으로 부터 국민안전과 국가적 재난 대비를 위해 수산업 기반시설 관리, 어항시설물 안전점검, 유지보수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어항시설물에 대한 정기, 긴급 점검으로 안전한 어항기능을 유지와 지속가능한 수산업 환경을 조성하고, 소형방파제, 소형 부두, 선착장 등의 어항시설물의 유지, 보수나 안전난간, 차막이, 구난시설, 안전유도등, 위험표지시설 등의 안전시설 확대 및 설치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또한, 직접 소통하여 현장의 소식을 듣고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의 심도 있는 협의 과정을 통해 활력 넘치고 안전한 경기, 인천, 충청의 어촌, 어항, 어장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서해지사 임직원은 책임과 역할을 다할 것입니다.
경기, 인천, 충청 권역 어촌, 어항, 어장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한국어촌어항공단 서해지사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