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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촌어항공단, 서울 관악구 수해 현장 찾아 힘 보태
- 등록일 : 2022.08.22
- 조회수 : 598
한국어촌어항공단, 서울 관악구 수해 현장 찾아 힘 보태
- 집중호우 피해 지역 수재민 일상 복귀 지원 -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박경철, 이하 공단)은 19일 집중호우 피해 지역(서울 관악구)을 방문하여 수해복구 지원활동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서울 관악구는 지난 10일부터 내린 국지성 집중호우로 2,836가구, 164개 점포가 침수되는 등 집중적인 피해가 발생했다.
이날 수해복구 활동에 참여한 공단 직원들은 △주거지 토사 제거 및 청소 △집기류 세척 △의류, 침구류 세탁 지원 등에 동참하며, 수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박경철 공단 이사장은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고 고통받는 지역주민들이 안전하게 일상으로 복귀하기를 희망한다.”라며, “수해복구 지원활동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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