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홈
- 알림·소식
- 홍보자료
- 보도자료
어항관리선 도급사업장 3분기 합동안전보건점검 완료
- 등록일 : 2024.09.30
- 조회수 : 49
어항관리선 도급사업장 3분기 합동안전보건점검 완료
- 어항관리선 수거 폐기물 처리 현장 안전관리 철저 -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홍종욱, 이하 공단)은 어항관리선 수거 폐기물을 처리하는 현장에 대한 2024년 3분기 합동안전보건점검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공단은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라 도급사업장에 대해 분기별 1회 이상 관계 수급인 근로자와 함께 점검반을 구성하여 위험 요인 발굴 시 개선 조치하고 있다. 주요 점검 사항은 △현장 유해·위험 요인 발굴, △사전 작업계획 및 설비 확인, △비상 상황 대비 매뉴얼 확인, △근로자에 대한 안전보건교육 이행 등이다.
홍종욱 공단 이사장은 “우리 공단은 안전한 사업장을 위해 정기적으로 점검을 실시하여 적극적인 관리를 이어오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위험 요소를 사전에 철저히 예방·개선하는 등 근로자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중대재해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일터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안전보건점검 및 교육을 시행하며 현장에 대한 점검·관리 감독을 강화하고 있다. 끝.
첨부파일
- [240930 한국어촌어항공단 보도자료] 어항관리선 도급사업장 3분기 합동안전보건점검 완료.hw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