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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권역 어촌정주여건 개선된다!”
  • 등록일 : 2025.03.17
  • 조회수 : 269

강원권역 어촌정주여건 개선된다!”

 

- 한국어촌어항공단 동해지사, 강원권역(강릉시 영진항, 고성군 초도항, 양양군 물치항) 어촌정주여건 개선사업 시설공사 본격 착수

281억원 사업비 투입 -

 

한국어촌어항공단 동해지사(지사장 정범수)는 강원권역(강릉시 영진항, 양양군 물치항, 고성군 초도항) 3개항의 어촌정주여건 개선사업을 본격 착수, 28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어항시설 정비와 어촌정주여건 개선으로 주민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제고한다고 17일 밝혔다.

 

먼저 동해지사는 강릉시 영진항85억원을 투입하여 방파제보강, 오르간다목적광장조성, 공동작업장조성, 영진센터 등을 조성하며, 고성군 초도항에 약 99억원을 투입하여 방파제보강, 해변보행길개선 초도센터 신축, 초도비치 신축, 어구어망창고 신축 등 조성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양양군 물치항은 약 97억원을 투입하여 방파제시설보강, 물양장경관개선, 물치커뮤니티센터 신축, 어구어망창고 신축 등을 조성할 계획이며 건축공사와 연계하여 오는 5월부터 착공할 예정이다.

 

공단 동해지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업환경 개선 및 지역경제 활성화로 지역주민과 방문 관광객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사업 관계자 및 지역주민들과 논의하고 소통하여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겠다.”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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