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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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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촌어항공단, 생성형 AI 시범 사업으로 업무생산성과 품질 향상 동시에 잡는다!”
- 임직원 대상 AI 제품군 지원을 통해 보고서‧공문 초안 작성, 자료 요약‧정리, 회의록‧FAQ 작성 등 행정업무 효율 극대화 도모…고객에게 품질 높은 공공서비스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홍종욱, 이하 공단)은 임직원의 업무 생산성 및 품질 향상을 목적으로 오는 12월까지 ‘생성형 AI’ 시범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시범 사업은 정부의 ‘AI 기반 디지털 혁신’ 정책 기조에 발맞춰 업무 효율성 제고·서비스 품질 향상 등 업무 전반에 새로운 혁신을 위해 추진된다.
공단은 임직원에게 ChatGPT, Gemini, Perplexity, Microsoft Copilot 등 유료 결제 생성형 AI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지원하며, 임직원은 업무 특성에 맞는 생성형 AI 제품을 자율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임직원은 보고서·공문 초안 작성, 보도자료 작성, 자료 요약·정리, 회의록·FAQ 작성 등 행정업무를 신속·정확하게 처리하여 업무효율을 높인다.
향후 공단은 시범 운영 기간에 제품별 강점과 업무 적합성을 검증해 2026년 우선 도입 제품과 확대 범위를 검토할 계획이다.
홍종욱 공단 이사장은 “임직원들이 각자의 업무 특성에 맞는 생성형 AI 서비스를 고르고, 실제 업무성과로 검증하는 것이 시범 사업의 핵심이다.”라며, “공단은 생성형 AI 서비스의 안전하고 책임 있는 활용을 전제로 업무 속도와 결과물 품질을 끌어올려 공단의 고객에게 보다 나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끝.
- [250910 한국어촌어항공단 보도자료] “한국어촌어항공단, 생성형 AI 시범 사업으로 업무생산성과 품질 향상 동시에 잡는다!”.hw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