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PA 한국어촌어항공단

영화 <씨그널: 바다의 마지막 신호>는 글로벌 환경단체 그린피스와 협력하여 제주 해녀 이유정 님을 중심으로 7개국 해양 공동체를 2년 1개월간 기록한 환경 다큐입니다.

어촌 공동체의 지속 가능성과 해양 생태계 보전을 위한 글로벌 연대의 중요성을 조명하는 내용으로,

임직원에게 해양수산 미래가치 및 귀어·귀촌 활성화 사례를 직관적으로 전달할 수 있어 해당 영화를 안내합니다.

ㅇ 영화 기본 정보

 -  영화명 : 씨그널: 바다의 마지막 신호

 -  출연자 : 제주 해녀 이유정, 미쉘 앙드레 (해양소음학자) 외 5명 

 -  개봉 : 2025년 7월 16일(수) 전국 영화 상영관

 -  홍보물(예고편,포스터)은 아래 다운로드 링크를 통해 이용 가능합니다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wF4ReCxgdZmNo2yyoQUFVAjMxJ_JMCgG?usp=sharing

 -  단체관람 문의 : ㈜보더레스랩 이승윤 프로듀서 010-5510-2480 (sylee@borderlesslab.co.kr)